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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Original

Milletian S

 

사리엘 : Sariel

 

 

"안녕하세요, 사리엘이라합니다."

 

 

외관

백밀발 적안. 수려하게 생긴 미남, 194cm.

전체적으로 하얗다는 인상을 준다. 실제로도 채도가 거의 없는 백색계통 의상을 즐겨입는다.

밀레시안치고는 수수한(?) 차림으로 평소에는 뿔이나 날개 등 눈에 띄는 모습은 드러내지 않으나, 마법으로 위장했을 뿐이다. 감정이 격해지거나 큰 전투시에는 뿔등의 외관적 차이가 어김없이 드러나는 편.

 

성격

나긋하고, 느긋하고, 여유로운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기본적인 매너가 좋다. 남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성정으로, 느긋한 모습 대비 눈치가 빠르고 센스가 좋아 치고 빠지는 타이밍도 잘 아는 듯하다. 본인이 나서야하는 순간이 아니면 굳이 움직이려 하지는 않는 편.

겉보기에 부드러운 성정이지만 유하지만은 않다. 본인만의 구심점이 되는 중심이 확고하기에, 쉽게 흔들리는 성정은 아니며 타인과 사교를 맺는 것을 즐거이 생각한다. 본인에게 이득이 되면 더욱 좋아한다(...).

 

말투

대체로 정중한 편. 1인칭은 '나'. 2인칭은 '당신, 그대'.

대외적인 어투나 기본적 어투로는 존댓말을 사용하나 마음에 들었거나, 친밀히 여기는 일부에게는 그렇지 않기도 하다. 

특히 나이 어린 고르도슈나 다난을 대할때는 ~하렴 등의 해라체 어투를 사용.

 

특이 밀레시안

인큐버스의 영혼에 밀레시안의 영혼+기억이 합쳐져 생겨난 이형의 존재.

본인이 포워르로 분류되는 것을 거부하기도 하고, 밀레시안의 영혼과 기억이 있다는 점, 환생이 가능한 특성 등을 갖고 있어 밀레시안으로 인정받았다.

본래도 포워르들의 무식한(...) 사상과 자신의 사상이 맞지 않다고 여기고 있었기에 밀레시안으로 변질된 후의 삶에 더욱 만족하는 듯. 인도자(나오)의 부름에 순순하게 응하고 있다. 

 

기타

미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난 편. 때문에 심미안 역시 좋다. 보석을 포함해서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들을 선호한다.

밀레시안들의 미적인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난들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보고 다난을 역으로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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